테슬라가 아직 조정을 많이 받고 있네요 ㅠㅠ 테슬라가 빨리 살아나야 미국증시 지수도 쭉쭉 올려줄텐데 말이죠
뭐 그래도 테슬라 자체적인 호재는 많습니다
이번에 기가텍사스에 머스크가 방문해서 급여인상과 함께 차세대 차량개발에 대해서 언급했다고하는데 역시 판매량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는 새로운 혁신기술이 들어간 새제품 개발이 중요한듯합니다
생각보다 솔직히 너무 늦긴했죠 미리미리 만들어서 바로바로 출시했어야하는데 시간이 질질 끌리는 느낌이긴합니다
앞으로 전기차 수요둔화가 계속 나오는가? 아니면 적당한 시점에 멈추는가? 그게 중요포인트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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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리뷰]EV 수요 둔화와 테슬라의 위기
최근 3분기 실적발표 시즌과 맞물려, EV 수요 둔화를 언급하며 투자를 축소한다는 레거시들의 뉴스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뉴스들은 EV 선두주자 테슬라의 위기를 언급하며 기사를 마칩니다.
EV 수요 둔화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은 캐즘(Chasm)입니다. 신기술에 거부감이 적은 초기 사용자를 넘어, 보수적 취향의 주류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수요가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현상입니다.
캐즘은 스마트폰, MP3 등의 과거 침투율 변화를 참고하여 설명되곤 하는데,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비용 및 구매자 연령이 높고 사용기간이 긴 제품입니다. 따라서 캐즘을 넘어서기까지는 기존의 사례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은 가격입니다. 테슬라 다음으로 순수 EV를 많이 판매하는 회사는 착한 가격으로 유명한 BYD입니다. 테슬라와 BYD의 EV 판매량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신규 투자에도 여전히 적극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BYD가 캐즘을 넘어서기 위한 조력자에 가깝다고 느낍니다. 전기차는 한번 경험하면 재구매율이 높아서 일단 많이 밀어넣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고, 가격만 맞추면 수요는 따라온다는 선례를 BYD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유럽향 테슬라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실제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경쟁자로 느끼지 않는 더 큰 이유는 BYD가 여전히 하드웨어 중심의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자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특유의 락인효과와 팬덤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애플을 계속 구매하고, 애플이라는 브랜드 그 자체에 열광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자동차가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면, 테슬라의 경쟁자를 찾는 일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twitter.com/danmoo_ooo/status/1721472859267268621?t=ek8rnCtM6ZMmPhhBLG-dQ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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