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TOP10 인버스 사야할까? 팔아야 할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고평가된 주식을 뽑으라하면 2차전지 관련주죠 테슬라만큼 성장력은 없는데 테를라만큼이나 신성시되는 대한민국 주식…

우리나라 기업들이 초인류기업으로 가기위해서 많은 기술발전을 해왔고 국가성장동력으로 세계화추세에 맞춰서 도전하고있다는점은 매우 대단하지만… 지금 미리 이렇게 평가받는건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슬라만하더라도 거시경제영향으로 주가가 계속 하락하며 공매도 당하고있고, 지엠이나 포드부터 폭스바겐 등 전기차 사업을 접고싶어할 정도로 연구개발에는 비용이 엄청 들어가고 , 마진은 굉장히 낮기때문에… 고전을 하는중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무조건 2차전지가 100만원 300만원 다시 넘을 수 있다는 희망은… 주의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박순혁의 ‘격정 토로'<상>]
“에코프로 손절? 지금은 살 기회, 난 더 샀다”

‘배터리 아저씨’ 2차전지 급락 관련 인터뷰서 본인 주식 계좌 공개
“현 시장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가치 인정받는 기회 올 것”

박 작가는 ‘개미 선봉장’, ‘개미들의 리더’ ‘주식계 임영웅’, ‘증권가 다윗’, ‘의인’ 등 추가로 여러 별명을 얻었다. ‘배터리아저씨’를 제외하고도 ‘별명 부자’가 된 셈이다. 이에 박 작가는 “제 MBTI가 INTP, 극도의 아웃사이더다.

고독하게 혼자 있는 걸 가장 즐긴다.
선봉에 서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이며, 지금 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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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는 지난 인터뷰 때 보여준 보유 종목과 수익률을 다시 공개했다.

△에코프로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LG화학(우) △SK이노베이션 △나노신소재 등으로 구성된 박순혁 작가의 전체 수익률은 여전히 ‘빨간불’이다.
2차전지 8개 종목은 그가 집필한 책은 물론 얼굴을 직접 비춘 방송과 강연 등에서 입에 닳도록 추천했던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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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폭의 가격 조정을 받으면서 일부 종목은 ‘파란불’을 피해 가지 못했으나, 박 작가는 오히려 저점 추가 매수를 통해 평균 매수 단가를 높였다.
2차전지주가 급락하던 10월 말에도 5000만 원을 더 투자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LG화학(우)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뜨거운 감자’ 에코프로 역시 더 사들였는데도 150%대 수익률을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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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작가는 “(주식을) 3년 갖고 갈 것 아니면 사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에코프로는 3년 뒤 500만 원을 넘어갈 것”이라는 예측도 서슴지 않았다.
현 시장이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가치 투자로 접근하게 되면 언젠가 가치를 인정받는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는 해석에서다.

나머지는 기사내용 참고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46823?cds=news_media_pc&type=editn

기사내용을 보면… 경기침체에 대해서 분석하는건 없고 무조건 사라사라 라고만 강조하고 있죠 카카오도 셀트리온도 그리고 신라젠도…. 헬릭스미스도…. 신풍제약도… 참 많은 종목들이 수십 수백만원 간다했으나 지금은 다 지지부진 하고 바닥에서 빌빌거리는 중입니다 투자는 싸게사서 비싸게파는 작업을 잘…해야합니다